Sunday, November 30, 2008

이때다

그렇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글을 적어 내려가는 와중에도 내 머릿속으로는 여기저기서 주어듣고
보던 상투적인 말과 표현들이 난무 합니다 딱히 멋있어 보이고 싶지도 않지만 심각한 건 역시 싫습니다 재밌는 사람이고 싶지만 또 마냥 웃긴사람이어서 가벼워지긴 싫음입니다 할수 있는것과 해야하는것 그리고 하고 싶은것의 경계에서 발버둥치기 시작했습니다 매달 선인장에 물이 제때 주어지는지도 신경쓰이지만 그 안에 차곡 차곡 쓸어 담은 흙 조차도 신경 쓰이는게 사실인 상황입니다 -

Friday, November 14, 2008

가끔 사람들이 뭔가 굉장한걸 하나씩 들고와서는 칭찬과 감탄을 늘어 놓을때가 있다
나도 그런면에 있어서는 지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지만-
그럴때면 항상 보여주는 사람의 관점으로 한번더 생각을 해본다거나
혹은 그에 상응 하는 리액션을 보여준다거나이지만
신나있는 상대방의 목소리 톤과 반짝거리는 눈을 보고 있는게 더 재미있달까
시끄러운곳 한 가운데 놓여지면 말 한마디 못하고 주위 소리에 귀기울이게 되는 것과 같은느낌